① 방문일시 : 11월 2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괴물 같은 엔에프들이 많이 출현해 요즘 엔에프 보기 바쁘네요 ㅋㅋㅋ

내 지명녀들아~~ 한바퀴만 돌고 갈께 ㅠㅠㅠㅠㅋㅋㅋ

대박 엔에프가 왔다는 소식에 신발끈을 묶고 달려갔어요

어린 배두나 느낌????? 이쁘장하면서 귀여운 매력적인 느낌 있잖아요

첫인상이 그런 느낌이네요 !!!! 제가 배두나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그 배두나 화보 촬영중에 빤쮸만 입고 위에는 니트 입은 사진이있는데

똑같이 빤쥬와 상의만 입고 있네요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조이만의 분위기를 만들어 버리네요

애교도 부르기고 장난도 치고 무서운 언어도ㅋㅋㅋ 저를 쥐었다 폈다 하네요

대신 저는 조이의 허벅지와 가슴를 쥐었다 폈다ㅋㅋㅋㅋ

극슬림에 가까울 정도인데 가슴은 굉장히 글래머해요

이게 동양인이 갖을 수 있는 몸매인지... 의심이 갈 정도... 혼혈인가~~~???

씻김과 약간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돌입했습니다

키스를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하고 흐느끼면서 잘 느끼네요~~

어려서인지 확실히 쪼임도 좋고 잘 느껴요~~

가성비로 유명한 수원퀸에서 플4 가성비로 내놓은 괴물같은 언니네요

조만간 한번 더 만나러 온다는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