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내기당구해서 이겼습니다 ㅎㅎ
다같이 트윈스파 어제 다녀왔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셋이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차례 금방 오네요
마사지쌤이 들어오더니 허리부터 조져(?)주는데 엄청 시원합니다
아담한 키에 단발머리 쌤이었는데 정신없어서 이름을 못 물어봤네요
뒤에 서비스는 루비가 들어왔는데 슬림하니 몸매가 전체적으로 이쁩니다
살갑게 이야기도 하고 하니 어색한 분위기도 조금은 풀리고
시간이 짧아서 빠른 애무와 합체 시간을 가졌는데
가식적이지 않은 일정량의 반응도 보여주고 괜찮았네요
시간이 쪼금 오래 걸려서 힘들었는데
루비가 짜증도 안내고 핸플까지 팟팟 해줘서 무사히 발사도 했고
끝나고 나오니 친구들도 몸도 눈도 풀려있더군요 ㅎㅎ
같이 라면 한그릇씩 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와 뻗었다가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