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총각 여우같은 언니한테 따였네요...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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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총각 여우같은 언니한테 따였네요...ㅋㅋ

하나크아 0 2019-11-23 19:53:11 584


여기저기 술먹자는 연락이 꽤 있네요..ㅋㅋㅋ


해외 나갔다가 온 사람도 있고 해서..ㅋㅋ 


간만에 논현에서 친구들끼리 만나 


진득하니 술한잔 곁드립니다


다음행선지 전집으로 옮겨서 


또 한잔 하니 벌써 시간은 1시가 넘었네요


결혼 한지 얼마 안된 새신랑은 들어가고 


마지막 필승조 멤바 셋 ㅋㅋㅋㅋㅋ


노래방이나 갈까 하다가 이왕 가는거 제대로 놀자고 해서 


회식으로 몇번 갔다가 좋은 기억 가지고 돌아온 정다운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요즘 뭔가 즐거운 이벤트가 없었던지라 좀 쌓이기도 했고요.


강남권에 있다니 차 보내준다고 하네요 


도착해서 보니 입구부터 사람들은 꽤 많았습니다. 


딱 10분 정도 기다리니.. 룸이 낫다고 대표님이 모셔줍니다


들가자 마자 노래방 타령하던 친구들은 맥주 병 들고 한곡씩 뽑네요ㅋ


얼마나 웃기던지.. 잠시 있으니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이쁜 언니들 숲속에서 에이스를 건지기 위해 고민 좀 하다가 그냥 


구좌 추천 받았습니다. 연서라는 언니였는데 색기있는 와꾸에 더 색기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인 처자였지요. 친구들도 다 파트너 고르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술이 머리까지 취한 친구들이 조금 진상? 사실 저도 발정난 미친놈처럼 즐겼더랬지요. 


언니들 혼이 빠지게 열심히 논거 같애요... 


그렇게 땀나게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특히 게임할때 아주 재밋게 놀앗습니다


언니들이 워낙 오픈 마인드라 잘따라와주고 힘들엇겟지만.. 분위기 잘맞춰줘서


기분 좋게 마무리 햇네요 룸에서 연장 테이블 끈고 싶엇지만..


룸 마치고 조금 조용한 분위기에 바로 또 모텔로 올라갓네요


벗겨 놓고 보니 볼륨도 좋고 라인이 잘빠졌습니다. 


이시간 만큼은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고 쾌락을 위해 한 몸 바쳣네요..


룸에서의 기세를 몰아 제가 리드하는 분위기로 가다가 


어느새 제가 언니 아래 깔려서 끙끙거리고 있군요..ㅋ 


여우같은 언니 기빨러 갔다가 역으로 기빨려서 나왔습니다...ㅋㅋ 


팁좀 챙겨주고 내려오는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친구들 다 만나 언니들과 잠시 


농담 주고 받다 인사하고 혼자사는 저희 집으로 친구들 데리고 백홈 햇습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덕에 진상 친구들과 즐달하고 갑니다..ㅎ 정다운대표님 땡큐 





친구믿고 간 풀싸... 성공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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