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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발기 0 2019-11-24 15:46:22 551

어제 저녁 불타는 토요일이랍시고 지인과 한잔했다 . 한잔하고 대리를 


불렀지만 주말에다 시간이 너무 늦다보니 대리가 잡히지 않아 주변에 


구석진곳에 차를 대고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 .. 일어나보니 새벽 4시 .. 


구겨자서 그런지 온몸이 뻐근하고 성한곳이 없는듯해 몸도 녹이고 다리도


피고 할겸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다행이 주변에 평소 즐겨다니는 


스파가 있어 그쪽으로 살금살금 이동 .. ㅎㅎ 


// 역삼 트윈스파// 평소 자주 다니고 즐겨다니고 핑계를 만들어까지 


다니는 곳이다 . 낮에 가면 주간 할인코스 와 특가 코스 , 쿠폰이벤트까지


하고 있어 가성비 최고의 샵으로 인정되는곳이다 . 도착해보니 이미 너무


늦은시간이고 게다가 아직 술도 많이 취해 있는 상태이므로 한숨자고 


오전에 받기로 했다 . 결제는 미리 했지만 특별히 주간 할인가로 ㅎㅎ 


자는데 추워하는나를 봤는지 실장님께서 따듯하게 잘수 있도록 수면실이


아닌 객실로 방을 주셨고 덕분엔 전기장판까지 키고 안락하게 잘수있었다


오전에 직원이 깨워 일어나 전날의 숙취를 씻어내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았다 . 뜨끈한게 잔데다 샤워까지 하고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개운한 느낌 ㅎㅎ ... 


어느덧 시간은 빠르게 흘러 마무리타임 . 마무리 언니로는 // 지민//씨가 


들어왔다 . 단발머리에 매력적인 외모와 군살없이 슬림탄탄한 몸매까지..


게다가 성격도 쿨해 연애시 빼는것없이 안돼는것 빼고는 본인이 나보다 


먼저 리드해서 진행을 해준다 . 오늘도 청소기 마냥 내 똘똘이를 구석구석


침을 뭍혀가며 빨아재끼곤 콘돔을 끼운뒤 손으로 자신의 몸속으로 밀어 


넣으며 나를 올라탔다 .. 내 똘똘이를 자신의 몸가운데 구멍에 끼운채 


사정없이 흔들어 대는 바람에 .. 절정에 금세 다다르게되 급하게 자세를 


뒷자세로 바꿨다 . 넣기직전 .. 어디서 그런 장난끼가 돌았는지 ㅎㅎ 


넣으려다 넣지 않고 뒷구녕과 보지를 뚜러저라 장난스럽게 바라보다가 ㅎ


// 지민//이에게 걸려서 욕을 한바가지 먹은거 같다 ㅎㅎㅎ 그러곤 나에게


오빤 기회 박탈 탈락이야 누워 !! 라며 ㅎㅎ 다시 내위로 올라타 그대로 끝


글로 쓰다보니 언니 싸가지 없네 버릇없네 라고 할수도 있지만 이미 나는 


언니와 몇번봐서 알고 있는 사이고 서로 굉장히 장난스러워서 ㅎㅎ   


♥♥♥♥♥민삘와꾸에 환장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아리매니저 필접견!!!♥♥♥♥♥

[조이 +4] 동탄에서 유명했던 예압지명녀를 수원 퀸에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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