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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시게 놀다왔답니다

오징어다리 0 2019-11-25 20:19:58 548


친구들과 한잔하고 너무 시간이 늦어져


집가긴 글렀다 싶어서 그냥 풀싸달리고 거기서 잘기세로 방문했죠


그래서 기본만 있으면 됐지라는 약간 안일한 느낌으로 미러보고 아씨바하고 다른가게감 ㅋㅋ


두번째로 미러볼땐 좀 신중해지자 하고 정다운대표한테 갔습니다 ㅠ


정다운대표 찾아서 미러에서 뺀일은 없어서..


역시 미러풀이 괜찮게 잡혀있네요


이래야 미러초이스지..


그중에 혜지라는 언니가 귀여워보이면서 착한느낌? 몸매 도 ㅋㅋㅋ


암튼 그 언니 골라서 룸으로 갔죠. 가니까 


저한테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


정말 말그대로 파트너에요 의미상이 아니라


농밀하게 가슴도 휘저어주고..


키스도하고..


룸부터 이어진 분위기가 텔가서는 더 활활타서 십분도 안되서 박탔습니다


정말 쫄깃한 질감이 좋더라고요.


적어도 이십대 중반쯤? ㅋ


넣어보면 아니까요


업소 경험도 많은것 같지않고.. 아무튼 좋아요 좋아


혜지 지명으로 담에 함더 와야겠어요. 




새벽에 간 곳에서 색녀 언니 만났습니다

♥노팬뒷태샷♥ 물방울슴가 섹시힙녀의 여우같은 애무에 코피터져 연애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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