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너무 달려서 토요일을 초죽음 상태로 보내다가

몸좀 풀고 원기충전 할겸 최애 가게 필스파로 갔습니다

다행이 붐비지 않아서 적당히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받았어요!!

배정받은 관리사님은 하!!관리사님

여리여리한 몸매에 별 기대감이 들지않았는데 ;;

딱만져보고 제 몸에 견적을 내는거 보니 제 예상이 빗나감을 느끼네요 ㅋ

하체에 근육이 많이 빠졌다면서 운동하라는 잔소리도 듣고 ㅋㅋ

전립선 맛사지는 누운 상태서 부터 들어오시는데 

빠때루자세에서 노골적인 자극은 엉덩이가 들썩거릴 정도였어요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매니저분이 입장하는데 아담한스타일이였습니다. 와꾸족은 아니기에 몸매부터 후딱 스캔해봤는데

키는 160정도에 슬림하고 가슴은 꽉찬B컵정도로 굉장히 섹시했습니다. 즐달의 기운은 이때부터 들었네요

하 관리사님 나가시고 이름을 물어봤더니 초롱이에요~ 

오빵오빵하면서 귀간지러운 애교섞인 목소리로 저를 유혹하네요 ㅋ

가식적이지 않은 그냥 배어 있는 거북하지 않아서 몸을 막 만지고싶은 생각만 듭니다

왠만해선 받아줄거 같은 느낌 ?? ㅋㅋ

홀복을 화끈하게 탈의하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 오~빤 어디가 성감대야? 하면서 아주 저돌적인 자세로 공

격을해오네요 에라 모르겠다... 무장해제.... 니 마음대로 해줘 ...

가슴부터 시작해서 육봉주변을 부드러운 혀로 굴려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해주고 RPM이 높아지자 제 똘똘이는 이미 버티지

못하고  그만 그작은 초롱이 입에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빠 ~ 잠깐있어봐~ 하더니 가글로 제 똘똘이를 한번더 BJ해주는 초롱이 .. 너무 사랑스러웠네요

이렇게 마인드 좋은 처자가 있었다니.. ㅎㅎ 마사지룸을 나와서도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처자네요

하관리사님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초롱이는 앞으로 지명각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