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조이는 키가 작고 아담하지만 글램합니다.
애교가 넘치고 싹싹하며 귀엽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일본의 체육복을 입고 코프스레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화는 하하호호 말주변이 좋고
벗고 보니 가슴도 실하고 엉덩이가 살짝 아쉽지만 작은 체구에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수원퀸은 전반적으로 씻겨줍니다.
제 똘똘이를 깨끄시 잘 씻겨주고 침대로 가서 애인모드로 시작합니다.
한창 달아올라서 불이 붙고 팥팥팥 시작합니다.
이 언니 섹감이 훌륭합니다. 쪼여주는 것도 일품이고 하면서 자기 가슴을 막 만지네요(흥분했단 소리죠)
저도 그 광경을 보니 같이 흥분해서 그만 금방 싸버립니다. ㅠㅠ
저 스스로를 원망하네요 ㅠㅠ
작고 귀엽고 글래머러스 한 조이를 전 좋아합니다.
제가 꼽는 수원퀸 3대장중 한명 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