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음직스러운 몸매에 자극적인 손길 가졌던 언니..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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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직스러운 몸매에 자극적인 손길 가졌던 언니..

김또치 0 2019-11-26 23:22:12 714


오랜만에 강남 나와서 달렸네요. 원래는 겜좀 오랜만에 시간내서 여유롭게하자 


했다가 하다보면 주말 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던게 아쉬워서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전에 일때문에 몇번 방문했었는데, 그때마다 자리 


잘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어서 강남에 술마시러 나오면 종종 연락합니다. 


사이즈 좋은 아가씨들 많이 출근했다는 말 듣고 곧바로 픽업차타고 


가게로 넘어갑니다. 술자리가 좀 일찍 마무리된덕에 9시쯤 가게 들어갔네요.


바빠지기 전인지 아직 한산해서 바로 룸 잡고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언니들 확실히 많이 봤습니다. 시간대가 이른것도 있겠지만, 제가 여지껏 


방문해서 봤던 거 중에 제일 많이 봤네요. 그중에서 유나를 앉혔습니다. 


영계느낌은 아니었는데, 남자 홀리는 색스러운 여우상에 얇은 옷으로 감당 


안되는 육감적인 몸매가 제 취향에 딱 맞았던지라 초이스했습니다. 어설픈 


영계 앉히는 것보다 잘 익은 언니랑 홈런치는게 백배 낫지요. 독고로 온 탓에 


경험 없는 아가씨들이랑은 왠만하면 놀고 싶지 않았던 것도 있고요. 여튼 들어가서 


가볍게 인사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확실히 잘해요. 빡세게 해주는 것 같지 않은데, 


깊이 빨아들여서 슬슬 건드려주는게 엄청 자극적이더라구요. 손도 가만히 안 있고


여기저기 자극해주는데 한층 더 야릇했습니다. 약하게 내는 신음 덕에 귀호강도 좀 


했고요. 어떻게든 간신히 한번 참고 룸에서 놀았습니다. 같이 놀아보니 재밌더군요. 


말도 잘 통하는데다가 장난도 잘 쳐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터치도 물론 마음대로 


했지요. 아예 초반부터 쑥 들이대준 터라 전혀 거리낌 없었습니다. 몽글몽글한 가슴 


감촉이 아주 감동이네요. 위아래로 관리 잘된 피부도 매끄러워 좋았습니다. 제 위에 


살짝 올라타서 눌러주는 엉덩이 압박감도요. 둘만 있으니 끈적끈적하게 즐겼습니다. 


시간 되게 금방 갔습니다. 재탕할까 하다가 지갑의 압박에 그만두고 연애하러 갔습니다. 


사실 더 참기 힘들었던 것도 좀 있어서...ㅋㅋ 여튼 올라가서 본 유나 몸매는 옷 입고


있을때랑은 또 달랐습니다. 어디 하나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없네요. 특히 가슴이 큰 


편인데도 잘 안처진게 좋았습니다. 와중에 핑두라서 덤으로 기분 좋았네요. 본인이 


해주겠다며 언니가 제 위로 올라탑니다. 전투받을때도 교묘한 혀 쓰는 스킬에 참기 힘들었는데 


그게 온몸으로 들어오니 찌릿찌릿합니다. 손도 가만히 안있어서 술 많이 마셨는데도 금방 세웠습니다. 


처음에는 상위로 해줬습니다. 느릿하게 허리 돌아가면서 안에서는 꽉꽉 물어주니 천국이네요..ㅋㅋ


남자 자존심에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어서 자세 뒤집고 계속 했습니다. 아래 깔려서 느끼는 


표정에 출렁거리는 슴가까지 다 섹시했습니다. 마지막 홈런은 뒤치기로 했습니다. 더 느끼는건지 


신음도 더 쎄지고 안도 더 잘 조여줬네요..ㅋㅋ 쌓인 스트레스 언니한테 다 풀고 잘 나왔습니다. 


괜찮은 아가씨 골라줘서 고맙다고 정다운대표한테 팁도 좀 줬네요. 즐달했으니 조만간 한번 더 달려야겠습니다..ㅋ



예상보도 더맛좋고 황홀했던 BMW하나!

❇팬티보이는 인증❇일에 치여 지친 몸 플레이에서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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