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이슬 +3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오피가 급떙겨서 수원 퀸에 전화를 거니 실장님이 이슬 매니져를 추천을해서 

이슬매니져 초이스를 하고 택시타고 GOGO~~

실장님과 잠깐 이슬 매니져 스타일에 물어보고 페이 지불후 GOGO~

문이 열리는데 문구 그대로  여대생 느낌의 이슬가 문을열어주네요.

입구스캔시 와꾸는 괜찮네~배시시웃으면서 반기는데 저도 덩달아 기분좋아져서

헤벌쭉해서 입실했네요 .

말투는 조곤조곤 차분하게 말하는 스타일. 분위기 어색해지지않게 할려고하네요!

대화능력도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참동안 떠들어댔네요ㅋㅋ

소심하신분들 강추!!

대화하면서 허벅지랑 엉덤이 쓰담쓰담하는데 피부결이 좋으며 애기피부처럼 탄력이 좋습니다.

씻고 오겠다며 일어나니 화장실까지 쪼르르 따라와서 씻겨주네요 ~

샤워BJ서비스도 있습니다~

씻고 침대로이동해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빼는거없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혀를밀어넣네요. 야간시간대에가서

술은 약간하고 가서 술냄새가 약간나지만 키스도 잘받아주네요..^

마인드 정말 살아있는언니입니다.

가슴좀빨다 밑으로 내려가서 역립하니 물이 흥건합니다.

69자세 요청해서 빨면서 봉지보는데 봉지도 핑크빛이 감돌면서 깨끗한 느낌이네요.

진입시에 조임은 중간정도 되는듯합니다.

신음소리가 굉장히 꼴릿한 언니입니다.

신음이라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고

삽입시부터 제대로 느껴주시는 언니인듯합니다.

이언니 장점이 떡감이 진짜대박입니다 

하는내내 어떤자세로 하든지 촥촥감깁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사정이 안되서 마지막은 정자세로 

얼굴 터지는 느낌받을 정도로 강강강으로 해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와꾸도 +3급으로 손색없고 착하고 살아있는 마인드까지..

요즘같은 고페이시대에 가성비 끝판왕 언니네요

이슬 보러 한번더 갈 생각입니다 여러 형님들 잘 아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