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1인샵이나 타이맛사지 받다가
진짜 맛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필스파를 찾아갑니다
가자마자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40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어차피 쉬러온거기 때문에
잘됐다 싶어서 탕에서 충분히 몸을 풀고 사우나에서 땀도 빼고
이제 물뺄일만 남았네요
안내 받고 방에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주샘이라고 하시고
뭔가 마사지를 제대로 해주실거같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목소리톤이 아주 전형적인 착한누나!! 손으로 힐링 귀로도 힐링 됩니다
실력은 두말하면 잔소리 너무 착해요
마사지는 주기적으로 받아야 좋은거 같아요 정말 1시간동안 씬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마사지를 할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는 하나구요 솔직히 마사지가 메인이었기에
아가씨는 별로 신경안썻는데 와꾸부터 몸매까지 끝내줍니다, 애교섞인 목소리로 인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갑니다 ...... 몸매도 엄청훌륭하네 오피가도 이상하지않을정도입니다
애무만 시작했을 뿐인데 벌써 신호가 오는건 뭐때문이죠 왜때문이죠...........
이런 내가 싫다 ... 애국가를 부를때쯤 본격적으로 bj를 시작합니다
요염하게 쳐다보면서 빨아주는데 눈이 마주치니 살짝웃는 눈웃음에 뿅갔네요~
신호오면 말해달라는 그녀의 손놀림에 얼마 못가 항복하고
입에 잔뜩 쏴버렸지 뭐야~
메인도 훌륭하고 디저트도 아주 훌륭한 한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