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 친구만나러 갔다가 친구가 엣지를 추천해줬는데

한번 가볼까 고민하다가 예약하고 이동했습니다

실장님께 전화로 안내받는 너무 친절하더군요.

그렇게 얼마지나지않고 유나씨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유나씨를 딱보는데 느낌이 되게 좋아보였습니다

엄청 잘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유나씨가 갑자기 나를 탐해버렸습니다.

내 존슨도 먹어버리고 꼭지도 먹어버리더니 가버릴뻔했습니다

누워있는데 콘돔을 껴주더니 봉지를 꼽아버리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흔드는 자세부터 남달라 쪼임도 더 좋았습니다.

스킬만렙정도 되보입니다 또 수비만 할순 없겠죠?

저의 공격이 들어갑니다.

딱딱해진 존슨이 이래저래 움직이면서 봉지를 훑기 시작합니다.

강강으로 박아버렸는데 유나언니 섹소리 장난아니네요 ㅋㅋ

그소리에 참지못해 강강강!!!!하면서 찍...

유나씨가 만족을 못했는지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그래서 남은시간동안 역립좀 해주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