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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굶주려있는 20대의 욕구를 싹날려준 ♥시아♥

좆집사랑 0 2019-11-30 00:59:02 545

언제나 굶주려있는 20대의 욕구를 싹날려준 ♥시아♥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굶주려있는 20대건장한 청년입니다.


오랜만에 쉬는날을 맞아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나왔습니다.


남자들 다 그렇듯 만나서 여자이야기하다 


급꼴림이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BMW에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전화를 했더니 남자실장님께서 친절히  


전화안내해주셨습니다


원샷만 하려다가 아가씨사진보고 투샷으로 한번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무조건 두번쌀수있는 매력녀입니다.


시아가 옆에눕는데 와 정말 만질맛 나는 몸매가 일품입니다.


시아매니저가 제옆에 달라붙습니다.


제 동생을 쓰다듬으며 상의를 벗더니 


뒤로돌아서 엉덩이를 대고 부비부비를 시작하는데 어후 


정말 위험했네요ㅋㅋ  bj를 시작합니다.


손을 쓰지 않는 진짜 입으로만 하는데 정말 잘하네요


그리고 침대에 엎드려서 제쪽을 보더니 bj를 시작합니다


진짜 d컵 여자가 엎드려서 bj하는걸 위에서 내려보는 느낌은 너무 좋습니다. 


섹소리는 쎈언니 모습에서 약간은 암고양이 소리가 나서 조금 놀랐네요.


갠적으로 시아 매니저에 하드한 서비스와 실장님의 친절함에 재방의사 100%입니다.

회식을 마치고 찾은 BMW에서 만난 꽃봉지 나나^^

한솔언니 실물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무지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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