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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꼭 들리게 만드는 사랑씨(무보정샷)

혹시나하고 0 2019-11-30 19:26:44 523



시간 나면 꼭 들리게 되는 필스파네요


주변 에 이정도 맛사지하는 곳도 드물구요


직원의 안내를 받아 사우나를 들어갔습니다


시원하게 땀좀 빼고 몸을 씻고서 마사지방으로 향했네용


잠시후 들어오는 관리자분 나이는 30대초반에 귀여운 외모를 지니셨네여


이름을 물어보니 하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체구에 맞지않게 압을 정말 강하게 잘해주시네요


강약 조절도 좋으시고 부위마다 근육뭉쳐있는데도 잘 캐치합니다


곧이어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알을 만져주시면서 허벅지쪽 사이를 파고드는데 발딱발딱 스네여ㅋㅋ


잠시후 아가씨 들어오는데 아가씨는 얼굴마사지를 선생님은 전립선을 쳐주는데 2:1로 받으니 먼가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아가씨 와꾸 섹시하면서 귀여움까지 고루 갖췄네여 이름 물어보니 사랑이라고 합니다


말도 편하게 오빠오빠 거리면서 눈웃음을 치는데 얼른 서비스 받고싶었습니다


선생님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옷을 홀딱 벗더니 제 육봉을 빨아재낍니다 쪽쪽 소리를 내면서 혀로 귀두부분 햝아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신음소리도 내주니 같이 흥분한 느낌이 들더군요ㅎㅎ


약통의 몸매 글래머스하고 만질것도 많은 사랑이


뽀얀 동생같은 사랑이는 참 손맛 쥑이네여


한번 가슴 만지니 손을 뗄수가 없어여 자세를 바꿀려고 하면 가슴이 만지고 싶어서


찌찌좀 만지자고 졸랐네요 ㅋㅋ 그래도 잘 대주는 사랑이 착합니다


사랑이 입에다 발사하고 깔끔히 정리후 나서는 길


제품에 꽉안겨 나오는 사랑이 가슴에 제 팔꿈치가 닿으니 슬그머니 올라오는 제 육봉  ㅋㅋ

즐달했네요^^



⚾︎⚾︎실인증⚾︎⚾︎수정이는 방글방글 저는 후들후들 ㅋㅋ

남자를 사로잡는 섹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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