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사쿠라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 퀸 즐~달림 그현장 속으로.....

아는  지인소개로 수원퀸(?)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본문에 앞서 실사를 첨부하지 못한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부족하지만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할따름입니땅~~!!

평일날  방문이므로 다음날 출근을 대비해서

급하게 바로 되는 매니저를 

소개받고 방호수로 입장~~

키가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섹끼가 철철 넘치는 페이스를 지녔음

벗진않았지만 갑바(?)가

제가 역대 다녔던 업장중에 가장 큰 슴가를 보았음요

평소 비율을 아주 중요시하는 저로써는

우선 작은키에 저정도에 바스트를 

지녔다는 거에 우선 신기함

방을  입장하고 매우 쾌할한 성격의 소유자

쉴세없이 심심하지않게 말을 붙여주는

사쿠라씨가 귀엽게 보였다

간단히 농담따먹기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ㄱㄱ

평소 샤워서비스를 그다지 굿이 

조아하지 않은  나로선 괜찮지만..

이걸 바라신다면 조금은 알고 가셔야할듯

서비스는  따로 없음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담배한대를 물고 

기다리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애기한명이 

등장 ~두둥~

키가작지만 거대한 슴가와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몸매라 볼수있다

어두운 조명아래   비추어진 

사쿠라에  모습은 정말 맛있게 

냠냠을 예고 했다

간만에 즐~달을 기대하며

침대로 ㄱㄱㄱ

간단한 키스로 시작을 알림

부드러운면서 거칠것없는 과감성

너무 좋음

가슴이 어~우 물컹 물컹  슴가 매니아 개강추

하얗고 부드러움 빨조들 기대감 상승

사이즈가 역대급은 되보임

아마두 제가 봤을떄는 디컵 이상이지 않을까 ㅎㅎ

시원하게 음미를 하고 내가 받을 차례 

키스와 귀를 시작으로 삼각애무를  쪽쪽

특히 똘똘이를 빨아주는게 압권

내껄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 일본 애니매이션이나

나올법한 비쥬얼 아니던가 ㅎㅎ

이건 직접 가보지 않고서야 모름

애무를 마치고 이제 장갑을 끼우고 

그녀에  동굴로 집입..

가벼운 신음소리와 함께 

점점 쾌락의 시작을 알림..

정자세부터 뒷치기

옆치기 쓸수있는 나름 기술들을 총동원해서

기왕이면 만족을 시키고 싶었다 ㅎㅎ

힘에 부쳐 사쿠라를 위로 올림 출렁이는 슴가와 함께

위에서 말타기를 즐기는 모습이

나를 절정으로 이끌기에 충분함

지금 생각해도 꼴립니다

최대한 딜레이 딜레이 끝에 참지못해 사정을

시원하게 합니다~~

아하 이떄 느낌은 정말 쵝오~~

전체적으로  후한 점수를 매기고 싶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더욱더 즐기고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