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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부터 와꾸까지 제니#실사 추가#

혹시나하고 0 2019-12-12 12:20:41 610


<마사지 관리사 - 단아한 매력의 "진"관리사>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이름을 여쭤보니 "진"관리사라고 소개하시는군요.

검정색 긴생머리 헤어스타일이며,

나이는 30대초반에서 30대후반 젊은 관리사님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유니폼이 컴팩트하게 보이는 체형

"구로힐링스파"의 마사지 관리사인만큼 마사지 능력은 탁월합니다.

그리고 힐링의 마사지 관리사님들 연령이 타업소에 비해

낮은편이다보니 말이 잘통하는 관리사님이 많았는데

진관리사님도 젊으신데다 대화센스도 있어 마사지 받는동안

심심치 않게 받았습니다
.
클라이막스는 서혜부 마사지. 부드럽게 서혜부를 마사지 해주시니

존슨이가 고개를 슬슬 드는데...


 

<마무리 매니져 -글래머러스한 "제니">

쭉쭉빵빵한 하루 등장에 존슨이는 더욱 바짝 성을 냅니다.

웃으며 작별을 고하시는 진관리사님.

제 얼굴을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는 제니... 얼굴을 보니...

긴생머리 스타일.

와꾸는 굉장히 이쁘네요 .

키는 정확히 가늠을 못하겠으나 160은 넘을듯하며

약간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언니입니다.

어두운 원피스 복장과 가슴이 굉장히 섹시한 느낌.

상탈하니 생각보다 슴가가 더욱더 큽니다..~!!!^^  b컵정도?

촉감은 상당히 탱탱하기에 만질때 손맛은 있더군요.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하다 Bj.

친절하게도 힙을 제가 손이 닿는 위치에서 Bj를 해주기에

탱탱한 힙과 팬티에 도끼자국을 만들여~~ 만지작~~

도끼자국을 만드는데 심취하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사...로봇 정자 브이.~!!!!!

청룡으로 마무의리후 제니씨 안내받고 나왔네요

역시 힐링이십니다 추천 꾸 욱~



 


 

[+4조이]민삘의 슬림 와꾸족! 즐기는듯한 연애..

별이씨 추천드립니다~~! 눈웃음이 매력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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