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문에도 꽤나 괜찮았던 느낌을 퀸을 재방문해 봤습니다.

음.. 솔직히 오피 자주 다니면서 두번 이상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 언니는 나에게 극히 드물었지만..

손에 꼽을 정도 였는데 오랜만에 또 보고 싶게 만드는 처자 발견했네요

일단 프로필 대충 간략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외모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성형의 민간인 필~!

작은얼굴에 큰 눈망울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에

그리 큰 키는 아니지만 균형 잡힌 예쁜 몸매에

C컵 정도되는 봉긋히 솟아오른 가슴과 작고 예쁜유두 보들보들한 피부까지

마인드 또한 다른 언니들에게 찾아보기힘든 배려하고 최선을 다 하려는 모습, 

연애감까지 좋으며 절대 가식 없는 반응을 보여줍니다.

뭐랄까.. 막 먼저 들이대는 식의 마인드도 물론 좋다고 볼수있지만 

오버하지 않으면서 가식없이 대화와 연애가 마무리 됐을때

정말 즐달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할수 있는.. 그런 언니라고 보여집니다.

성격이 밝아 붙임성도 있는거 같고 연애에 있어서 정말 즐기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언니였습니다. 조이매니저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벗어나기 어려울듯 하네요.

또 보고싶은건 물론이고, 빠른 시일내에 다시 볼거 같네요. 

주관적인 내용의 후기지만 공감하시는 회원님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