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명이서 갔는데 리사 밍키를 봤습니다

후기를 자주쓰는건 아니기에 뭐부터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지만 일단 두서없이 써볼게요 

함께간 지인은 엄청 저보다 경력도 높고 대단한분입니다 

근데 그분 조차도 만족했을정도니 여기는 후기를 안써줄수가없어 간단하게 몇자적어봅니다

근래 여기저기 다녀봐도 이렇게 교육잘되있고 다른곳은 적극성이 좀 딸린다고해야되나

여기 언니들은 정말 적극적인게 몸으로 확인시켜주네요 

동반샤워 시작부터 여기서 부비와 함께 bj는 물론이고 

침대에서 삼각 그리고 깊은 비제이 후까시며 시키지도않았고 

뭐 오래 해달란 소리도 안했는데도 이렇게 깊게 강력한 빠구없는 하드서비스 해주니까

만족을 안할수가없었어요 

애무 받고 역립해보려는데 자세자체를 뭔가 특별히 다가가고싶어서

엎드리게하게 무릎꿇은 상태로 상체 수그리게하고 힙라인 쭉 빼면서

살짝 다리를 벌리게하고 보는데 혀진입도 전에 꼴릿합니다 

양손으로 힙라인잡고 살짝 벌려주고 역립시작되었고 천천히 자극들어가자

몸이 웨이브반응보이네요 바로 그대로 픽픽 쓰러지는거 다시 자세잡고

콘채우고 정신없게 달려들어 삽입하는데 신음소리 장난없고 

체위따위 잊고 그자세로 그냥 미친듯이 박아줍니다 

그냥 골반양쪽잡아주고 미친듯이 속도 높히면서 반응오느거 싸는데 

올해 아니 작년에도 휴게다니면서 이렇게까지 만족한적이없었습니다 

왜언니들이 좋은지 어떤점에서 좋았는지가 후기아닌가요? 

다른언니는 모르겠고 지인도 좋다고만해서 제가검증하지않아 모르겠지만

밍키만큼은 제가 자신합니다 밍키보세요 후회따위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