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1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김사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 시 퀸실장님의 전화 응대는 100점이었습니다.

제 시간과 원하는 스타일 등을 물어보시며, 꼼꼼히 챙겨 주는 자세가 아주 굿이었습니다.

시간 맞춰 김사랑의 방에 서서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면서 인사를 하는데..

일단.. 이쁩니다. 개인적으로 졸라 예쁩니다. 아니, 누가 봐도 예쁘다는 말이 나올겁니다.

이렇게 예쁜애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이런맛에 오피에 오는거죠!

잠시 쇼파에 앉아 스캔.

일단 와꾸는 "상" 이고, 얼굴 보느라 못봤던 몸매를 보니.. 몸매도 "상"입니다.

160중반정도로 적당한 키에 팔, 다리가 가늘고 구릿빛 섹쉬한 볼륨좋은 몸매.

거기다 젖은 D컵 정도...전형적인 슬래머입니다.

이건 무조건 즐떡입니다.

씻고 침대에 누워 키스부터 애무를 하는데.. 혀놀림이 아주 좋습니다.

딮키스까지 혀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목덜미..가슴 그리고 사까시까지

꼼꼼하게 애무해 줍니다.

사까시할때 귀두를 물고 혀로 귀두 아래를 계속 자극시켜주고,

불알을 뽑아 먹을 기세로 빨아줍니다.

한참 애무를 받다가 역립타임.

D컵의 젖을 한참 빨아주니 작은 신음이 터집니다.

젖이 너무 예뻐 한참동안 빨아주다가 아래로 내려가봅니다.

단정하게 정리되어있는 보지..

애무를 해줘서인지 보지는 이미 축축해져 있고.. 그 보지를 안 빨아주면 실례인것 같아

여느때보다 더 격렬하고 정성을다해 빨아주니, 허리를 들썩이며 큰 신음으로 답을 주네요.ㅎ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삽입.. 쪼임은 좋은 편입니다.

정상위로 할때 아래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움직이며 깊은 삽입을 하고,

여성상위시 허리돌림이 장난 아닙니다.

다시 정상위로 눕혀놓고 예쁜 얼굴을 보며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사정 후 뒷처리까지 꼼꼼하게 해주고, 샤워실로 가 마무리 샤워를 시켜줍니다.

퇴실전 대화를 나누다보니, 여러가지 매력이 있는 처자더군요.

퀸에서 정말 즐떡하고 왔습니다.

★ 와꾸, 몸매, 마인드, 서비스 - 무조건 추천입니다.

★ 김사랑 정말로....... 강력 추천합니다.